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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기획] 기후위기에 잠긴 도시 ② 우린 이걸 ‘기후위기’라 부르기로 했다

 빗물 터널을 짓든, 분산 저장 시설을 만들든, 다음 홍수에 단단히 대비해야 할 이유는 분명하다. ‘기후위기’ 때문이다. 많은 전문가가 “기후위기 때문에 이번 같은 홍수가 더 잦아질 것”이라고 말한다. 기후위기 의심론자는 아니지만, 궁금하긴 하다. 홍수나 가뭄이 날 때마다 ‘이게 다 기...(계속)
글 : 신수빈 기자

과학동아 2022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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