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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돌아온 기후나선

마치 토네이도의 단면 같은 오른쪽 그림 안에는 지구의  140여 년 기록이 담겨 있다. 산업화 이후 지속된 지구온난화를 단 한 장으로 압축했다. 3D 그래픽으로 새로워진 기후나선은 단순하면서도 확실한 메시지를 전한다. 지구가 계속 뜨거워지고 있다고.  뱅글뱅글 도는 동안 지구온난화는 심각해졌다 산업혁명 이후 지구의 온도는...(계속)
글 : 이영애 기자 과학동아 yalee@donga.com
디자인 : 이한철

과학동아 2022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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