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바다거북 알 도둑, 코끼리 밀렵꾼 과학이 끝까지 잡는다

 [3D 프린팅 + GPS ]가짜 바다거북 알로 불법 거래 추적한다 중앙아메리카의 국가 코스타리카에서는 바다거북이 해안가에 산란한 알이 음식 재료로 거래된다. 바다거북은 대부분 멸종위기종으로, 알을 채취해 유통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이다. 하지만 정력에 좋다는 속설 때문에 코스타리카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바다거북의 알을 훔치는 범죄는 빈번...(계속)
글 : 박영경 기자

과학동아 2020년 12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20년 12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