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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주목하지 않았던 새로운 물질이 오존층 파괴 주범으로 떠올랐다.

디클로로메탄 등 대기 중에서 빠르게 분해되는 초단기수명물질(VSLS)로, 지표 근처의 오존층을 주로 파괴한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양이 적어 몬트리올 의정서 협약 당시 규제물질에 포함되지 않았는데, 산업 공정에서 쓰는 VSLS 양이 최근 급격히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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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과학동아 정보

  • 우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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