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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책] 뉴호라이즌스호의 돌덩이 사진이 ‘갬성’ 돋는 이유

뉴호라이즌스호의 돌덩이 사진이 ‘갬성’ 돋는 이유‘명왕성이 하트를 보내왔다’.2015년 7월 15일,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사진엔 오른쪽 아래 선명한 하트 모양이 박힌 황토색 명왕성이 있었다. 그날 즉시 언론에, 그리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온통 이 사진이 도배됐다.지구와는 멀고 먼 곳의 차갑고...(계속)

과학동아 2020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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