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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페이지 뉴스] 페로브스카이트로 만든 반구형 인공 눈

사람의 눈은 시야각이 150~160도로 넓고, 시신경이 모인 황반의 분해능은 1arcmin (각분‧1arcmin은 60분의 1도) 정도로 높다. 또 카메라로는 절대 담을 수 없는 미세한 빛의 변화도 감지한다. 돔 모양의 망막에 수백만 개의 광수용체가 밀집된 독특한 구조 덕분이다. 하지만 그동안 로봇공학 분야에서 사람의 눈을 모방해 만든 시각장치는 ...(계속)
글 : 이영애 기자

과학동아 2020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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