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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블 메이킹 현장 급습, 다마스쿠스 호미 머신

“쓸모 있는 물건은 이마트에 가서 찾으세요.”쓸모없는 물건을 만든다고 당당히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쓸모는 없을지언정 반드시 재미는 있는 물건들을 만들죠. 그 주인공은 바로 과학공학 콘텐츠 제작소 ‘긱블’입니다. 긱블은 자신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물건들을 영상에 담아 업로드하는 채널을 2017년부터 운영하고...(계속)
글 및 사진 : 서동준 기자 과학동아 bios@donga.com
도움 : 긱블

과학동아 2019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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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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