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에디터노트] NASA와 여성, 그리고 노벨

하마터면 놓칠 뻔했다. 10월 18일 오후 11시경, 후다닥 유튜브를 켜고 미국항공우주국(NASA) 채널에 접속했다. 라이브 방송이 한창이다. 지상 약 300km를 돌고 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 바깥의 한 귀퉁이가 화면에 잡혀 있다. 화면은 지직거리고, 카메라 앵글 전환은 부자연스럽다. 보이는 건 하얀색 우주복을 입은 우주인의 뒷모습이 전부다....(계속)

과학동아 2019년 11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19년 11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