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우주 최초의 분자 수소이온화헬륨 확인

빅뱅(대폭발) 직후 우주에는 수소가 가장 먼저 형성됐고, 이후 헬륨 등 무거운 원소가 생성됐다.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와 미국 존스홉킨스대 등 공동연구팀이 우주에서 형성된 최초의 분자 이온으로 여겨지는 수소이온화헬륨(HeH+)을 우주 공간에서 처음으로 검출하는 데 성공해 국제학술지 ‘네이처’ 4월 17일자에 발표했다.  그간 천...(계속)
글 : 이영애 기자 과학동아 yalee@donga.com

과학동아 2019년 05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19년 05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