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양자암호통신위성 ‘모쯔(墨子·Micius)’가 베이징과 오스트리아 빈 사이에서 통신하는 몸습을 그린 상상도.
“세종시의 SK텔레콤 사용자들은 이미 양자암호통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루 최대 35만 명이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를 이용하죠. 세계 최대 규모입니다.” 2월 2일 경기도 성남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에서 만난 곽승환 퀀텀테크랩장은 “광통신망을 이용한 양자암호통신은 현재 부분적으로 상용화됐다&r...(계속)
글 : 최영준 기자
이미지 출처 : 사이언스, 중국과학원(CAS), SK텔레콤
과학동아 2018년 03호
이미지 출처 : 사이언스, 중국과학원(CAS), SK텔레콤
과학동아 2018년 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