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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뉴스] 세포벽으로 ‘생체 종이’ 만들어

동물 장기에서 얻은 조직을 재료로 만든 새로운 ‘생체 종이’가 개발됐다. 종이학을 접을 수 있을 만큼 얇고 유연하면서도 물에 젖어도 찢어지지 않는다. 상처를 치유하거나 암 환자의 호르몬 기능을 회복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라밀레 샤 미국 노스웨스턴대 재료과학및공학과 교수팀은 돼지와 소의 심장, 난소, 자궁, 신장, 간,근육 ...(계속)
글 : 우아영 기자

과학동아 2017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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