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로봇과 함께 사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걸까.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는 일본 나가사키현 소재 테마파크인 하우스텐보스에 로봇 직원이 활약하는 ‘헨나(Henn-na) 호텔’이 올 여름 문을 열 예정이라고 2월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일본어로 ‘이상한’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호텔은 인간형 안드로이드 로봇...(계속)
글 : 우아영 과학동아 wooyoo@donga.com
과학동아 2015년 03호
과학동아 2015년 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