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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약 도전정신으로 플라스틱 태양전지 개발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마을에 의약품을 전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쉽게 상하는 의약품이라면 냉장 보관을 해야겠지요. 전기가 없으면 나를 수 없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만약 가볍고 싼 플라스틱 태양전지를 낙타에 달아 전기를 만든다면 이런 고민도 끝입니다.”이광희 광주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플라스틱 태양전지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계속)
글 : 광주=김종립 기자
이미지 출처 : 사진 이서연

과학동아 2011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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