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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m 속에서 질병·가짜 찾아낸다

피부 밑으로 약 2mm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영상기기가 1991년에 개발됐다. 당시 과학자들은 이 영상기기의 활용방안을 두고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X선촬영장치나 컴퓨터단층촬영(CT)장치, 자기공명영상기(MRI), 초음파 진단기 같이 몸 전체를 투과해 볼 수 있는 의료 영상기기들이 이미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개발자들은 과연 2mm 깊...(계속)
글 : 광주=김윤미 기자 | 사진 김인규 ymkim@donga.com

과학동아 2010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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