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아귀 땀 뻘뻘 흘리며 먹는 한겨울 제맛 아귀

칼바람이 살을 에듯 옷깃을 파고드는 겨울이다. 그러나 춥다고 마냥 몸을 움츠리고 있으면 마음조차 움츠러드는 법! 이런 때일수록 집안에 틀어박혀 있을 것이 아니라 밖으로 뛰쳐나가야 한다. 긴 겨울을 동면하듯 지내기엔 보고 즐길 것이 너무 많다. 스키나 보드를 타도 좋고, 입김을 내뿜으며 산에 오르는 일도 즐겁다. 얼음을 뚫고 빙어와 산천어를 낚고, 겨울 바다...(계속)
글 : 이태원 서울세화고 생물 교사 baubau@hanmail.net

과학동아 2010년 01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10년 01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