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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대(代) 과학자들의 연구결실 뽐낸다

과학천재들의 마당, 한국청소년과학학술지

아인슈타인의 스승이었던 스위스 취리히공대 헤르만 민코프스키 교수는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을 발전시켜 그 유명한 ‘시공간 개념’이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사람이다. 그는 20세기 최고의 수학자로 추앙받는 다비트 힐베르트와 오랜 친구였는데, 1909년 맹장염에 걸려 45세의 아까운 나이에 죽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힐베르트보다 더 유명해...(계속)
글 : 강석기 sukki@donga.com

과학동아 2009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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