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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살리는 풍선의 변신

알록달록~ 금방이라도 터져버릴 듯 잔뜩 부풀어 오른 풍선 수천 개가 두둥실 하늘을 날고 있다. 커다란 풍선 다발과 함께 나무로 지은 집도 함께 떠올랐다. 평생 위대한 모험을 하고 싶어 하는 칼 할아버지가 드디어 풍선 다발에 집을 매달고 하늘여행을 시작한 것이다. 지난 7월 29일에 개봉했던 애니메이션 ‘업’의 하이라이트이자 가장 즐거운...(계속)
글 : 이정아 zzunga@donga.com

과학동아 2009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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