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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의 우주충돌사고 긴급 분석

1957년 최초의 인공위성 러시아의 스푸트니크호가 우주로 날아간 뒤 우주물체의 충돌가능성을 예상한 전문가들이 있었다.하지만 드넓은 우주공간에서 이런 일이 언제 실제로 일어날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지난 2월 일어난 인공위성 충돌사고를 계기로 우려에서 현실이 된 우주쓰레기의 위험을 긴급 진단했다.지난 2월 10일 러시아 시베리아 상공 790km에서 인공위...(계속)
글 : 정홍철 스페이스스쿨 대표 wrocket@chol.com
이미지 출처 : AGI, NASA, NORAP, 미국공군, CNES, 동아일보

과학동아 2009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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