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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컴퓨터 음악동아리 ‘뮤즈’(MuSE)

디지털 음악 속에 흐르는 휴머니즘

A‘피아노이드’팀을 결성해 지난해 대학가요제 본선에 진출한 서일환(03학번) 씨는 달콤한 기억이란 뜻의 ‘Un Dolce Record’ ‘꺼져’란 곡 외에도 많은 노래를 지었다.B 뮤즈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김유린(07학번) 씨는 “직접 작곡한 곡을 무대에서 부를 때만큼 짜릿한 경험...(계속)
글 : 이준덕 cyrix99@donga.com

과학동아 2009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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