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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에서 온 편지

신재원 국장보가 ‘과학동아’ 독자에게 전하는 메시지

인간의 탐험지 가운데 가장 가혹한 환경은 어디일까요? 최저기온이 영하 50℃인 혹한의 땅 남극 대륙? 높이가 해발 8840m에 이르는 에베레스트 산? 이들 장소 모두 위험한 탐험지이지만 중력도 느껴지지 않고 공기도 없는 우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인류의 꿈을 위해 혹독한 우주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곳이 바로 미국항공우주국(NASA, National Ae...(계속)
글 : 신재원 NASA 국장보

과학동아 2008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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