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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과학

행복은 무지개가 아니다

긍정적인 미래를 상상할 때는 편도체의 활동이 활발하지만(위), 부정적인 미래를 상상할 때는 활동이 미미하다(아래). 사람이 낙관론자인 이유다.긍정적인 미래를 상상할 때는 편도체의 활동이 활발하지만(위), 부정적인 미래를 상상할 때는 활동이 미미하다(아래). 사람이 낙관론자인 이유다.

18년째 ‘행복’을 연구하고 있는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대 심리학과 소냐 류보머스키 교수는 행복을 ‘추구’하는 대상이 아니라 ‘창조’하거나 ‘만들어가야’하는 그 무엇이라고 주장한다. 삶을 살 만한 가치가 있게 만들어주는 것을 연구하는 학문인 ‘긍정심리학&rs...(계속)

글 : 강석기 sukki@donga.com
이미지 출처 : REX 외

과학동아 2008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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