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산토 옥수수
미국의 거대 바이오업체 몬산토가 개발한 유전자변형 옥수수를 먹은 실험용 쥐에서 간과 신장의 이상이 발견됐다고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발표했다.그린피스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보고서를 국제저널 ‘환경오염과 기술의 저장’ 3월 14일자에 게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몬산토의 유전자변형 옥수수인 MON863을 90일간 먹은 쥐의 간과 신...(계속)
글 : 동아사이언스 편집부
과학동아 2007년 04호
과학동아 2007년 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