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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이런 짠한 게임을 만들었을까. 개발자인 이진포 퀵터틀 대표는 “회사의 이유없는 권고사직에 대해 아무도 ‘왜?’라고 반문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 대표는 과거 여러 게임회사를 전전할 때 수차례 권고사직을 당했다. 그러나 그때마다 주변 사람 모두 ‘원래 그런 것’이라고 위로했다. 이 대표는 “이제는 하나의 소통창구가 된 게임을 통해 부당한 취업 현실에 이의를 제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2015년 05월 과학동아 정보
글
최지원 기자🎓️ 진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