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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 언어의 비밀 풀렸다

선사시대의 삶을 유지하고 있는 파푸아 뉴기니 원주민들. 이들의 언어 계통도를 그리려면 공통 단어보다 문법이 더 중요하다.선사시대의 삶을 유지하고 있는 파푸아 뉴기니 원주민들. 이들의 언어 계통도를 그리려면 공통 단어보다 문법이 더 중요하다.

언어 기원 연구에 단어보다 문법이 더 유용한 도구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파푸아 뉴기니 섬에는 3만5000년 전부터 사람이 살고 있었지만 여기서 발생한 23개 언어에는 공통적인 단어가 거의 없다. 공통 단어를 사용해 계통도를 그리는 기존 방법으로는 각 언어의 기원을 밝힐 수 없었다.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의 마이클 던 박사팀은 남태평양의 15개 파푸아 뉴기니...(계속)

글 : 동아사이언스 편집부

과학동아 2005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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