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행성 탐사
일본의 탐사선 하야부사가 소행성인 이토카와 상공에 다다랐다. 하야부사는 이토카와를 따라 비행하면서 행성 표면에 구형의 금속 탄알을 투하한 뒤 이 때 튀어오르는 파편을 수집해 지구로 돌아온다. 무선통신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패킷인 작은 덩어리로 쪼개서 송수신 하는 방식으로 송수신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편화산의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 활동하지 않는 ...(계속)
글 : 동아사이언스 편집부
과학동아 2005년 10호
과학동아 2005년 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