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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거친숨소리

황홀하고 원초적인 자연의 모습

버섯바위^ 엄숙한 부위기에서 회의를 하는 것처럼 늘어선 바위들. 호주 서부 남붕 국립공원에는 화석화된 나무 그루터기인 버섯바위^ 엄숙한 부위기에서 회의를 하는 것처럼 늘어선 바위들. 호주 서부 남붕 국립공원에는 화석화된 나무 그루터기인

지구는 결코 멈춰 있지 않다. 살아 있는 지구는 거친 숨을 뿜어내며 요동을 친다. 때로는 명상을 하듯 고요함으로, 어느 생명체도 따라올 수 없는 화려함으로, 가슴을 얼어붙게 하는 오싹함으로 인간을 감동시킨다.자연을 사랑하는 모험가들은 인간의 발길이 닿기 힘든 극한 환경을 찾아간다. 그들은 그곳에서 지구의 원초적인 생명력을 느끼고, 탐욕의 본능을 버린다. 세...(계속)

글 : 김상연 dream@donga.com
이미지 출처 : 도서출판 휘슬러

과학동아 2005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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