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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작은 귀신' 태양 같은 별의 최후 모습

허블우주망원경이찍은, ‘작은귀신’ 이란별명을가진NGC6369. 별이 마지막 단계에서 바깥쪽의 가스를 주변 우주공간으로 내뿜으면서 섬뜩한 눈동자 모양을 빚어냈다. 허블우주망원경이찍은, ‘작은귀신’ 이란별명을가진NGC6369. 별이 마지막 단계에서 바깥쪽의 가스를 주변 우주공간으로 내뿜으면서 섬뜩한 눈동자 모양을 빚어냈다.

 땀이 주르르 흐르게 하는 무더위를 날려버리는데는 시원한 바람도 좋지만 오싹한 귀신 얘기만한 게 없다. 우주에도 귀신이 살고 있을까.여름철 남쪽하늘에서 ‘뱀주인’ 이라는 별자리를 찾은 후 뱀주인의 오른쪽 발 근처를 살피다보면 ‘작은 귀신’이라는 별명을 가진 성운을 만날 수 있다. 희미한 중심별을 둘러싸고 ...(계속)

글 : 이충환 cosmos@donga.com

과학동아 2004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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