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몸짱 열풍을 몰고 온 몸짱 아줌마 정다연씨.
얼굴이 예쁘다는 ‘얼짱’과 몸매가 좋다는 ‘몸짱’이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엄청난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생긴지 얼마 안된 단어를 연예인은 물론 운동선수와 정치인, 그리고 일반인에게까지 사용하고 있다. 너도나도 얼짱과 몸짱처럼 되기 위해서 외모를 가꾸는데 정성을 쏟아붓고 있다.최근 우리사회의 키...(계속)
글 : 김홍재 ecos@donga.com
과학동아 2004년 03호
과학동아 2004년 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