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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탄생의 순간, 우주가 놀란 감마선폭발

수초 동안 태양이 평생 내는 에너지보다 많아

감마선폭발 분포도^컴프턴 감마선 우주망원경이 9년간 관측한 총 2천7백4건의 감마선폭발을 기록한 우주지도. 분포가 균일한 것은 폭발이 우리은하 외부에서 벌어졌음을 의미한다. 폭발의 강도에 따라 파란점(약한 경우)에서 빨간점(강한 경우)까지 색을 다르게 나타냈다.감마선폭발 분포도^컴프턴 감마선 우주망원경이 9년간 관측한 총 2천7백4건의 감마선폭발을 기록한 우주지도. 분포가 균일한 것은 폭발이 우리은하 외부에서 벌어졌음을 의미한다. 폭발의 강도에 따라 파란점(약한 경우)에서 빨간점(강한 경우)까지 색을 다르게 나타냈다.

매일 밤하늘, 드넓은 우주 어디선가에는 태양이 평생, 즉 1백억년 동안 내놓는 양보다 많은 에너지를 수분, 때로는 수초만에 분출하는 장관이 연출되고 있다. 감마선폭발(Gamma-ray burst)로 이름 붙여진 이 현상은 1960년대 말 처음 발견된 이래 신비에 싸인채 천체물리학자들을 매료시켜왔다.이런 거대한 폭발은 어디에서, 왜 일어나는가? 지난 10여년...(계속)

글 : 이창환 부산대 물리학과 clee@pusan.ac.kr

과학동아 2004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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