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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 만들도록 식물 조작하는 기생벌

수컷을 유혹하는 향기 만드는 비법

식물의 줄기 안에서 겨울을 나는 기생벌 애벌레. 식물이 페 로몬을 만들도록 술수를 쓴다.식물의 줄기 안에서 겨울을 나는 기생벌 애벌레. 식물이 페 로몬을 만들도록 술수를 쓴다.

곤충이 짝짓기 할 때 배우자를 찾기 위해 식물을 이용한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기생벌의 암컷이 그들이 사는 식물을 얼러서 자신의 성 페로몬을 만드는 술책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미국 일리노이대의 존 투커 박사팀은 식물과 곤충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와 같은 복잡한 화학적 상호작용을 밝혀 ‘미 국립과학원보’(PNAS) 최근호에 발표했...(계속)

글 : 동아사이언스 편집부

과학동아 2002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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