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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최대규모 감마선폭발의 정체 벗기다

죽음 앞둔 무거운 별이 붕괴되며 뿜어내

감마선폭발 가운데 일부의 정체가 무거운 별이 붕괴되는 초신성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 됐다. 사진은 감마선폭발과 관련된 초신성(transient)의 밝기가 시간에 따라 어두워지는 모습.감마선폭발 가운데 일부의 정체가 무거운 별이 붕괴되는 초신성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 됐다. 사진은 감마선폭발과 관련된 초신성(transient)의 밝기가 시간에 따라 어두워지는 모습.

하루 한번씩 하늘의 어디선가 감마선이 짧은 순간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바로 감마선폭발(Gamma-Ray Burst, GRB)이다. 이 현상은 1960년대 미국방성에서 옛소련의 핵무기실험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처음 발견됐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발견 직후 몇년 동안 군사기밀에 붙여졌다.사실 감마선폭발은 보통 0.1-1백초 동안 1047J이라는 엄청난 ...(계속)

글 : 이충환 cosmos@donga.com

과학동아 2002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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