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예가 이종옥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연사 박물관. 여기에 일생을 건 금속공예가 있다."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내 인생의 마지막 일이라고 생각하고 제주도에 자연과학박물관을 작품으로 남기고 싶습니다.”개인이 건립한 국내 최초의 자연사 박물관인 은암자연박물관을 운영하는 금속공예가 은암 이종옥(...(계속)
글 : 장경애 kajang@donga.com
사진 : 조영철
과학동아 1999년 09호
사진 : 조영철
과학동아 1999년 0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