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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통증을 정복한다 : 우리 몸에는 '천연아편' 이 존재한다

마음을 육신에서 분리시키는 호르몬

엔케팔린이라는 물질은 뇌하수체와 부신에서 분비돼 육체의 고통을 스스로 진정시킨다.엔케팔린이라는 물질은 뇌하수체와 부신에서 분비돼 육체의 고통을 스스로 진정시킨다.

  사람이 통증을 느낄 때 스스로 치유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현재까지 뇌에 있는 호르몬성 물질이 통증을 조절한다는 가설이 대두돼 왔다. 뇌에 아편과 비슷한 효력을 갖는 진통 호르몬인 엔돌핀이 생산되며, 뇌세포막에는 이들 진통 호르몬을 받아들여 아픔을 모르게 하는 수용체가 있다는 점이 보고된 것이다. 참을 수 있을 만큼의 통증을 느끼는 것이...(계속)

글 : 이상철 서울대 의대 마취과

과학동아 1996년 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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