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틀 대표 이한순
PC통신 초창기부터 꾸준한 활동을 펼쳐온 '클틀'이 최근들어 다양한 분야로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 회사 대표인 이한순 사장은 동영상 정보를 가공해 통신망에 올리기 위한 미래 산업의 초석을 다지느라 바쁘다.'PC 1세대'로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 80년대 초반 8비트 애플이 국내에 소개되면서 불붙기 시작한 개인용 컴퓨터 붐을 이...(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95년 12호
과학동아 1995년 1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