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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화학물질로 비만치료

부작용없는 식욕조절제가 연구 목표

신경화합물질이 왕성한 경우 대식가가 된다.신경화합물질이 왕성한 경우 대식가가 된다.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영양분 특히 지방의 과다섭취로 비만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의학적으로 보면 비만은 생각보다 위험하다. 평균체중보다 20% 이상 살찐 사람은 암 당뇨병 심장질환 뇌졸중 등 큰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비만은 단순한 식사제한으로 치료되기가 힘들다. 식욕억제와 적당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한편 과학자들은 마약중독자와 마찬가...(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92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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