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오명환박사팀이 개발한 압력 온도 유량 동시계측용 마이크로센서칩
인간이 들을 수 없고 볼 수 없는 것을 기계적으로 감지해 낸다.감성공학(感性工學)이란 낯선 기술분야가 최근 미국과 일본 등 과학기술 선진국에서 일반인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하고 있다.인간의 생활양식이 보다 편리해지고 의식주 문제가 해결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풍요로움을 느끼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이에 따라 모든 공업제품이 과거에는 동작기능중심의 기술성을 위주...(계속)
글 : 오명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광전기술센터 광전자공학
과학동아 1991년 11호
과학동아 1991년 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