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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단체의 탐사선이 달에 간다

달나라의 「보물」을 캐내기 위해

1992년에 발사될 루나 프로스펙터1992년에 발사될 루나 프로스펙터

중력에 관한 실험, 미량가스의 분석, 극지방에 대한 지질탐사를 할 듯.놀랍게도 이제 국가가 아닌 사설단체가 언감생심 달여행을 꿈꾸는 세상이 되었다. 달에 자신들이 만든 우주선을 착륙시키고 그곳에서 보내온 자료로 연구도 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가진 사(私) 기관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 프린스턴에 있는 SSI(Space Studies Institute)라...(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90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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