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회는 개인의 자유시간을 극대화해 예술 종교 오락 스포츠 등 창조적인 활동을 증가시킬 것이다.
지적노동의 비중이 높아지고 개인의 창조성이 한껏 발휘될 것으로 예상되는 정보사회. 우리는 지금 어느 단계에 와 있는가?'제3의 물결'의 저자 앨빈 토플러는 "인류사회는 수천년간 제1의 물결(농경사회)과 그후 수백년간 제2의 물결(공업사회)을 지나왔다. 이제 인류는 고도 '정보사회'라 일컫는 제3의 물결에 빠른 속도로 휩...(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90년 08호
과학동아 1990년 0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