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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맥클린토크

옥수수와 평생연애

노벨상을 받고(1983)노벨상을 받고(1983)

노벨수상자 중에서 상을 받았을 때 가장 나이가 많았던 사람은 프란시스 페이턴 라우스(미국)이었다. 발암성 바이러스를 발견한 공적으로 1966년도 노벨의학·생리학상을 받았을 때 그의 나이는 87세였다. 노벨사상 일곱번째의 여성수상자로서 1983년도 노벨의학·생리학상을 받은 바바라 맥클린토크는 이 부문의 첫번째 단독여성수상자였...(계속)

글 : 현원복

과학동아 1988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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