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한발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페트로프스키 교수가 교통사고로 휠체어생활을 하고 있는 여성을 실험대에 올려 근육을 컴퓨터로 자극하는 방법을 개발중이다. '위대한 한발'은 이미 내딛었다. 그 완성도 바로 눈앞에 온 것 같다.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턴시는 비행기를 발명한 라이트 형제의 출신지다. 이 데이턴시의 교외 세인트메리에서 사는 '낸시 데이비스...(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87년 12호
과학동아 1987년 1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