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 순간. 차단막이 내려졌고 의자가 뒤로 젖혀졌다.우측이 장애물
85년 좁은 주차공간에서도 제자리에서 3백60˚회전 쉽게 빠져나올 수 있는 자동차 전환장치를 발명,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개인발명가 김세웅씨(43)가 '자동차 충돌 안전장치'를 개발, 공개적인 시험을 했다. 김씨는 지난 5월 7일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평택여중 앞길에서 자신이 개발한 안전장치를 부착한 차(포니1)를 몰고 정지한 자...(계속)
사진 : 전민조
글 : 김두희
과학동아 1987년 06호
글 : 김두희
과학동아 1987년 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