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5일, 오서하 어린이 기자는 <어수동> 박건희 기자와 함께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방문했어요. 여러 가지 트릭아트 작품을 직접 체험하며 재미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지요. 그런데 트릭아트가 뭐냐고요? 트릭아트는 ‘눈속임’을 뜻하는 프랑스어 ‘트롱...(계속) 글 : 박건희 기자 wissen@donga.com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1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