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직사각형으로 나눌 수 있을까? 네덜란드 화가 피에트 몬드리안은 수직선, 수평선, 삼원색만으로 이뤄진 사각형으로 세상의 질서와 균형을 나타냈다.퍼즐 테트라스퀘어를 풀어 몬드리안의 그림처럼 직사각형으로만 이뤄진 책갈피를 만들어 보자. 테트라스퀘어란 ‘테트라스퀘어(Tetrasquare)’는 큰 ...(계속) 수학동아 2022년 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