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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의 나라 앨리스] 제2장. 모순 웅덩이

 1637년 프랑스의 수학자 피에르 드 페르마가 제기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무려 358년이 지나 풀렸습니다. 이 증명은 가장 어려운 수학 문제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으며, 20세기 수학계 최고의 성과로 꼽힙니다. 하지만 역설 나라에서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거짓일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왜일까요?  ...(계속)
글 : 최정담
진행 : 홍아름 기자 수학동아 arhong@donga.com
일러스트 : 엠케이
디자인 : 김세영

수학동아 2022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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