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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맹추의 수담수담] 수학을 빛낸 신스틸러

  피터 테이트 & 조지 데이비드 버코프의미 없는 ‘개념’은 없다 처음 소개할 신스틸러는 4색정리에 도전했다가 의외의 곳에서 쓰이는 수학 이론을 만든 수학자입니다. 주인공은 바로 스코틀랜드 수학자 피터 테이트와 미국 수학자 조지 데이비드 버코프입니다.1880년 테이트는 4색정리를 증명하기 위해 문제를 ...(계속)
글 : 김우현 기자 수학동아 mnchoo@donga.com
참고자료 : ‘Even Poincare Made Mistakes: Tales of Success through Failure’
일러스트 : 오승만
디자인 : 이하연

수학동아 2020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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