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독일의 카를스루에공과대학 티모 뷔크만 교수팀이 벌집 모양을 닮은 육각형 구조로 투명망토를 재현할 수 있다고 주장해 화제입니다.종이를 접거나 펴면 종이 위의 한 점의 위치가 변합니다. 이때 기준이 되는 축을 바꾸면, 새 좌표를 나타내기 쉬워집니다. ‘빛’의 경로를 추적해야 하는 투명망토 기술 개발에 있어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하지만...(계속) 글 : 고은영 수학동아 기타 : [만화] 김민재 이미지 출처 : [만화] 김민재 수학동아 2015년 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