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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인터뷰] 후쿠시마 출입금지구역 방사능 측정은? ‘특파원 뱀’이 한다

일본 후쿠시마 근처는 방사성 물질 때문에 위험해. 그래서 그곳에 사는 뱀이 특파원 역할을 한다는데…!   네 소개를 해줄래?나는 쥐잡이뱀이야. 한국에서는 구렁이가 쥐잡이뱀에 속하고, 일본에서는 후쿠시마에 여러 쥐잡이뱀이 살지. 후쿠시마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일어난 곳이야. 원전 ...(계속)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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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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