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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의 탐구생활] 바람이 전기가 되는 풍력발전

 강원도 산이나 제주도 바닷가에서 돌고 있는 거대한 날개를 본 적 있나요? 이 구조물은 바람의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꿔주는 풍력발전기예요.바람이 전기가 될 때까지 에너지의 형태는 총 3번 바뀌어요. 가장 처음의 형태는 바람의 운동에너지예요. 바람이 불어 풍력발전기의 날개를 돌리면 바람의 운동에너지가 기계의 운동에너지로 바뀌어요. 기계의 운동에너지...(계속)
글 : 이윤선 기자 어린이과학동아 petiteyoon@donga.com
기타 : [제작지원] 토이트론
만화 : 스미스
디자인 : 정해인

어린이과학동아 2020년 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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