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바바~밤!’ 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곡이 있지 않니?바로 나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 말이야. 훗. 작곡가는 나의 ‘운명’인가 봐. 내가 제일 영향력 있는 음악가라는 평가를 받았거든. 내가 후배들에게 가장 큰 영감을 줬다나~? 서양 음악의 기준, 베...(계속) 글 : 박연수 기자 어린이과학동아 2020년 2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