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어윈 라이스너 교수팀이 합성가스(Syngas)를 만들어내는 인공 나뭇잎을 개발했다고 발표했어요. 합성가스는 메탄올이나 암모니아 등의 원료가 되는 가스로, 주로 수소와 일산화탄소를 섞은 혼합물로 만들어요. 플라스틱이나 비료 등 일상생활에 흔히 쓰이는 것들을 만들 때 쓰이지요. 문제는 합성가스를 만들 때...(계속) 글 : 신수빈 기자 어린이과학동아 sbshin@donga.com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22호